역사 · 사회 · 권력
이 세계를밤이 빚었다
ZOZO CITY에서는 끝없는 밤은 하늘보다 훨씬 많은 것을 바꿨다. 공식 역사, 제도, 신앙, 경제, 수백만 주민의 일상까지 빚어냈다.
이곳에서는 혼돈조차 규칙을 따른다.
01 · 공식 역사
역사그들에게 가르치는것
모든 ZOZO CITY 주민은 어릴 때부터 같은 이야기를 배운다. 그 이야기를 전하는 것은 Haute Autorité다. 낮은 사라졌고, 옛 땅은 무너졌으며, ZOZO CITY는 빛이 남은 마지막 피난처로 알려지게 되었다. 128년 동안 반복된 이야기. 진실이 되기에 충분히 긴 시간이다.
낮의 소멸
128년 전, 태양이 더는 이 땅을 밝히지 않게 됐다. 태양의 둥근 윤곽은 여전히 보이고 열기도 느껴지지만, 하늘은 검은 채로 남는다. 이 사건이 끝없는 밤의 시작이다.
옛 땅의 붕괴
빛과 전기를 잃은 옛 땅은 경작지, 기반 시설, 제도를 잃었다. 많은 이가 끝없는 밤의 첫 몇 해를 버티지 못했다.
마지막으로 불이 켜진 도시
Le Cercle 덕분에, 특히 Electric Quantic의 에너지와 Nutrix의 식량 공급 덕분에 ZOZO CITY는 동네, 교통, 필수 서비스를 유지했다. 오늘날 조직과 불빛이 남은 마지막 영토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물 너머
어두운 영토에서는 굶주림과 절망이 살아남기 위해 서로 사냥하고 잡아먹을 준비가 된 포식자로 생존자들을 바꾸었다고 한다. ZOZO CITY의 모든 아이는 이 이야기를 아주 일찍 배운다. 직접 확인하러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일찍.
감시받는 물
L’ordre Zéro는 위험이 물 건너에 머무르도록 지킨다. 순찰대는 침입을 막고 무엇보다 어떤 주민도 섬을 떠나지 못하게 한다. 아무도 들어오지 않고 아무도 나가지 않는다. 물론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다.
02 · 주민들
320만Zozo의
ZOZO CITY의 320만 주민은 같은 밤을 공유하지만 같은 삶을 사는 일은 드물다. 어떤 이는 권력 가까이에서, 다른 이는 공장 아래나 다툼의 영토 한가운데서 태어난다. 통치하고, 장사하고, 보호하고, 밀매하고, 사랑하고, 싸운다. 자기 자리를 잃지 않겠다는 같은 집념으로. 이곳에서는 누구나 누군가가 될 수 있다. 다른 누군가가 허락해 준다면.
무작위 주민:
서비스와 활동
업체
ZOZO CITY의 가게들은 식사나 치료, 배터리 충전만 제공하지 않는다. 저마다의 슬로건과 규칙, 독특한 부조리를 품고 있다. 문을 열고 들어가 보자. 도시의 유머와 개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이 바로 이 가게들이다.
04 · ZOZO CITY
하나의 도시일곱 구역
ZOZO CITY는 535km²에 걸쳐 있으며 일곱 행정 구역으로 나뉜다. 여섯 구역은 총독이 이끈다. 일곱 번째 구역은 La Haute Autorité의 본거지로 대통령이 직접 맡는다. 물리적인 경계는 없지만 각 구역에는 자기 경제, 규칙, 끝없는 밤에서 살아남는 방식이 있다. 구역 사이는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 다만 은행 잔고는 경계를 아주 잘 안다.
일곱 구역
- LA GRANDE FAILLE
- LA COURONNE
- LA VALLÉE
- L’OR NOIR
- LA FORGE
- LA RÉSERVE
- LE SANCTUAIRE

05 · 경제
ZENS판을 움직인다
ZOZO CITY에서 Zen은 급여, 임대료, 선거 운동, 뇌물, 거래, 갈취를 지불한다. 지폐와 동전은 언제나 허락을 구하지는 않은 채 주머니에서 주머니로 옮겨 간다. 화폐는 가치를 지킨다. 그것을 벌거나 훔치거나 빌려주는 이들은 그만큼 확실하지 못하다.
06 · 합법 시장과 지하 시장
도시에 필요한한 번의 복용
ZOZO CITY에서 자기 한계를 넘는 일은 제품에 올바른 도장만 찍혀 있으면 완전히 합법이다. NITRO, POWER, TONIC은 더 빠르고 강하게, 더 오래 일하게 해 주겠다고 약속한다. ZEDD는 허가 없이 돌아다닌다. JUSTICE CORP가 막으려 애쓰는 동안 시장은 벌써 새 손님을 찾는다.
07 · ZOZO CITY 어딘가에서…
밤은 아직도무언가를 숨긴다
세력들이 권력을 다투는 동안 도시 곳곳의 사건들이 서로 호응한다. 단순한 우연이라기에는 너무 정확하게. 누군가 보고 있다. 무엇을 기다리는지는 아직 아무도 모른다.





























